스포츠 뉴스

장민호, 장애인AG 100m 금메달…예선 이어 결선도 아시아신기록
장민호가 20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0m(스포츠등급 T13) 결선에서 10초48로 금메달을 따냈다. 오전 예선에서 세운 10초61의 아시아신기록을 결선에서 다시 경신했다. 장민호는 지난달 아시안게임 계주에 출전한 데

황선우, 개인혼영 실격으로 전국체전 6관왕 도전 무산
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실격돼 6관왕 도전을 마감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평영 발차기 규정을 위반했다는 판정을 받았고, 이를 인정했다. 황선우는 이날 김영범·양재훈·김민준과 나선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이용우, 외곽포와 벨란겔 수비로 DB 연패 탈출 이끌어
원주 DB가 지난 19일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DB는 3승 3패로 승률 50%를 회복하며 단독 3위에 올랐고, 한국가스공사는 연승을 마감했다. 이용우는 3점슛 7개 중 5개를 넣어 15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뒷받침했다. 수비에서는 직전 5경기

삼성 구자욱 타격 회복…이승현·백정현은 부상으로 PO 출전 어려워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삼성 구자욱이 타격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로 돌아왔다. 청백전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이 가볍게 뛴 뒤에도 이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수비를 맡기기는 아직 어렵고, 주루 중 재부상 우려도 있어 플레이오프 출전

벼랑 끝 LG, 오지환·송찬의 타순 조정…염경엽 “타선이 터져야”
LG가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타순을 바꿨다. 원정 1·2차전을 모두 내준 LG는 경기당 평균 2득점에 머문 공격력 회복이 절실하다. 염경엽 감독은 수비에서는 대등하게 맞섰다며 타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해민을 뒷받침할 2번 타자로 오지환을 택했고, 송

두산서 방출된 손아섭, 새 팀 찾아야 할 갈림길
손아섭이 두산의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두산이 19일 발표한 방출 선수 11명에 포함되면서 다시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 뒤 세 번째 FA 자격을 행사했지만 계약에 어려움을 겪었고, 한화와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 지난 4월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탈락 위기 LG, 케네디 “어떤 방식으로든 준비해서 던지겠다”
LG가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모두 패해 탈락 위기에 놓인 가운데 존 케네디가 등판 의지를 밝혔다. 케네디는 20일 잠실구장에서 3차전을 앞두고 “어떤 방식으로든 5차전에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투수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손

KIA, 김호령 빼고 좌타자 집중 배치…박해민 상대 이의리 투입 구상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을 남긴 KIA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좌타자 7명을 선발 타선에 배치했다. 김호령 대신 박정우가 리드오프와 중견수를 맡는다. 이범호 감독은 LG가 좌완 불펜을 투입하면 김호령 등 우타자를 대타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양현종 “운으로 올라온 것 아니다”…KIA 준플레이오프 마무리 희망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홈 2승을 거둔 KIA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양현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 시리즈를 마무리한 뒤 광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시리즈가 4차전으로 이어지면 양현종이 선발로 나선다. 양현종은 지난 12일

아틀레티코 득점 절반 책임진 미드필더진…이강인도 공격에 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 시즌 공식전에서 넣은 22골 가운데 11골을 미드필더들이 기록했다. 알렉스 바에나가 5골로 앞섰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나란히 2골씩 보탰다. 최전방 공격수들의 득점은 5골에 그쳐 미드필더진이 공격을 이끄는 흐름이다. 엘파이스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슈투트가르트전 앞둔 이강인, 스페인 매체 선발 전망 엇갈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일 독일 MHP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최근 선발 출전을 이어온 이강인이 이번 원정에서도 선발로 나설지를 두고 스페인 매체들의 예상이 갈렸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와 측면

엔리케, 야말 봉쇄 해법은 볼 점유와 팀 전체의 대응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라민 야말에게 공이 연결될 기회를 줄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을 오래 소유해 상대 공격을 제한하고, 특정 수비수에게 맡기기보다 팀 전체가 함께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PSG는 21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바르셀로나와 2026~2027 U

전북 티아고·안산 리마, 멀티골과 해트트릭으로 나란히 라운드 MVP
제주 SK를 상대로 두 골을 넣은 전북 현대 티아고가 K리그1 32라운드 MVP에 뽑혔다. 티아고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반 32분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북이 2-1로 앞선 후반 15분 추가골을 넣어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전북과 제주의 경기

MLB 퀄리파잉오퍼 2천315만달러…지난해보다 5.1% 인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에게 제시하는 퀄리파잉오퍼 연봉이 2천315만달러로 정해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2천202만5천달러보다 5.1% 오른 금액이다. 퀄리파잉오퍼는 원소속구단이 FA에게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을 지급하

서민준 앞세운 충남, 전국체전 남자 400m 계주 금메달
충남이 20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우승했다. 이창수, 이성진, 이용문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서민준이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충남의 기록은 39초41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마지막 주자를 맡은 경기(39

비웨사, 전국체전 계주 은메달…폭발력·큰 경기 자신감 보완 다짐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다리 부상 여파로 전국체전 개인전을 쉬었지만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보탰다. 허벅지와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18일 남자 일반부 100m와 19일 200m 예선에서 기권한 그는 20일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 경기도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했다. 비웨사는

김현욱, 첫 아시안패러게임 단식 전승 우승…복식까지 3관왕 도전
김현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 단식 클래스1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일 마지막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칸 알살미를 3-0(11-2 11-2 11-7)으로 꺾으며 풀리그 4전 전승을 완성했다. 대회 내내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김현욱은 첫 아시안패러게임

권오을 보훈부 장관, 장애인AG 사격 금메달 서훈태·조정두에 축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훈태와 조정두에게 축전을 보냈다. 두 선수는 군 복무 중 부상이나 질병 후유증으로 장애를 갖게 된 국가유공자다. 서훈태는 19일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2) 결선에서

와우매니지먼트그룹, 피클볼 전문 쇼핑몰 ‘해피클’ 개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피클볼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해피클’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시작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패들·공·의류·액세서리까지 취급하는 종합 쇼핑몰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한수, 전국체전 끝으로 은퇴…유망주 키우는 지도자로 새 출발
류한수 전주대 플레잉 코치가 21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2㎏급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다. 후계자 부재로 은퇴를 미루며 국내 대회에 출전해 왔지만, 목과 허리, 팔꿈치 등의 부상이 쌓이면서 지도에 전념하기로 했다. 김현우와

경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암표 내사…범죄수익 환수 추진
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의 온라인 암표 거래에 대한 내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사 의뢰에 따라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입장권을 부정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중심이 돼 진행한다. 경찰은 입장권 확보

목 디스크 딛고 돌아온 손주영, 벼랑 끝 LG 마무리 맡는다
급성 목 디스크로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투명했던 LG 손주영이 복귀해 마무리를 맡는다. KIA에 2패를 당한 LG는 준PO 3차전에서도 지면 시즌을 마친다. 손주영은 상황에 따라 일찍 등판해 긴 이닝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주영은 정규시즌 막판 목 통증과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지

김은희, 첫 장애인AG 탁구 전승 우승…가족 떠올리며 눈물
김은희가 처음 출전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탁구 금메달을 따냈다. 20일 일본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여자 단식 CLASS 1 최종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마리암 알무라이실을 3-1(11-5 11-6 9-11 11-9)로 꺾었다. 풀리그로

탈락 위기 LG, 타선 재편…염경엽 감독 “타선 싸움에서 이겨야”
원정에서 2전 전패를 당한 LG 트윈스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타선을 재편했다. 오지환을 2번, 송찬의를 4번에 배치하고 문성주를 선발로 기용했다. 염경엽 감독은 코치진의 의견을 반영해 오지환의 타순을 올렸으며, 송찬의는 문정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