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시라카와, LG전 부진 씻은 가을 역투…5이닝 9탈삼진 1실점
KIA 시라카와 케이쇼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올시즌 LG를 상대로 2경기에서 9.1이닝 8실점, 1패를 기록했던 부진을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씻었다. KIA 타선은 2회초 나성범의 선제 솔로 홈런

한준수도 홈런 가세…KIA, LG에 10-1로 앞서
KIA 한준수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9-1로 앞선 7회 김영우의 5구째 직구를 받아쳐 10-1로 격차를 벌렸다. KIA는 2회 나성범의 선제 솔로 홈런과 김도영의 만루 홈런, 6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에 한준수의 홈런까지 보태며

플레이오프 앞둔 김지찬 “자신감 넘친다”…삼성 우승 향해 선봉에
삼성 공격을 이끄는 김지찬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대가 어느 팀이든 삼성의 경기력이 중요하다며, 우승을 목표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지찬은 올해 정규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315, 출루율 0.397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어냈다.

구자욱, 청백전서 안타 치며 회복세…플레이오프 복귀 기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막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삼성 구자욱이 타격을 재개하며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14일 MRI 재검진에서 출혈과 부종이 잡혔다는 진단을 받은 뒤 실내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9일에는 야외 타격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자체 청백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컵대회 4강행…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첫 승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A조에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나란히 2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을 3-1(25-20 16-25 25-20 25-20)로 꺾었고,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에 3-0(25-20 25-20 25-20)으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과 삼성화
서울 SK, 안양 정관장에 84-76 승리
서울 SK가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4-76으로 꺾었다.

김동훈, 장애인AG 유도 은메달…쿨무르자에 다시 막힌 우승
김동훈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립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유도 남자 81㎏급(스포츠등급 J2)에서 은메달을 땄다. 결승 진출까지 두 경기를 모두 한판승으로 마쳤으나 결승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벡술탄 쿨무르자에게 한판패했다. 지난 5월 아스타나 IBSA 유도

안영준 21점 앞세운 SK, 정관장 연승 끊고 시즌 첫 승
서울 SK가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4-76으로 이겼다. 정관장의 4연승을 끊은 SK는 시즌 첫 승을 거두며 1승 1패가 됐다. 정관장은 6승 2패로 2위를 유지했다. 안영준은 3점 슛 3개를 포함한 21점으로 SK의
프로농구 삼성 선두…정관장, 0.5경기 차로 추격
20일 기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삼성이 5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정관장은 6승 2패로 2위를 기록하며 삼성을 0.5경기 차로 뒤쫓고 있다.

작별 암시했던 김태형, 롯데 재계약 가능성 떠올라
롯데와 계약이 끝나는 김태형 감독의 재계약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포스트시즌 진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작별을 암시했지만, 이후 유임 가능성도 제기되는 분위기다. 롯데는 김 감독 재임 기간 3년 연속 7위에 그쳤고, 9년 연속

김도영, 잠실서 145m 만루포…PS 최장 비거리 타이
KIA 김도영이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개인 첫 포스트시즌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3-0으로 앞선 2회 1사 만루에서 존 케네디를 상대로 좌중간 관중석 상단에 타구를 보내며 점수 차를 7-0으로 벌렸다. KBO 기록원이 측정한 비거리는 145m였다. KB

황선우, 개인혼영 실격으로 6관왕 무산…계영 금메달로 아쉬움 달래
황선우(강원도청)가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고도 평영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됐다. 이로써 6관왕 도전이 무산됐다. 황선우는 동작 위반을 인정하며 아시안게임 준비에 집중하느라 주 종목이 아닌 평영과 배영 훈련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경

한다경, 자유형 400m 한국신기록…황선우는 실격으로 6관왕 무산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전국체전에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20일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9초23으로 우승해 박희경이 올해 8월 세운 4분9초65를 넘어섰다. 앞서 자유형 800m에서도 우승한 한다경은 이번 대회 수영에서 처음으로 한국 신기

NBA 개막전 프로토 대상에 포함…뉴욕·필라델피아 맞대결 주목
2026-2027시즌 NBA 개막전 3경기가 프로토 승부식 124회차에 포함됐다. 디트로이트-보스턴, 뉴욕-필라델피아, 샌안토니오-오클라호마시티전이 대상이며, 구매 마감은 모두 20일 오후 11시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우승팀 뉴욕과 만나 새 전력을 시험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정관장, 무릎 다친 무니 없이 SK전서 5연승 도전
4연승 중인 안양 정관장이 존 무니의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서울 SK와 맞붙는다. 유도훈 감독은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027 KBL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무릎에 충격을 받은 무니가 결장한다고 밝혔다. 복귀 시점은 다음 날 트레이너가 상태를 확인한

소프트뱅크, 가상 투구 머신으로 DeNA 대비…마사키 첫 안타 도전
소프트뱅크가 DeNA와의 일본시리즈를 앞두고 가상 투구 머신 ‘트라젝트 아크’로 상대 선발진에 대비했다. 원정 이동 전 이틀 동안 아즈마 가쓰키 등 DeNA 투수들의 구종과 궤적을 재현해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마사키 도모야는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투수들의 공을 쳐보며 궤

밀워키·탬파베이, 연봉 하위권 두 팀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 대결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는 24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시작되며, 7전4선승제로 치러진다. 우승 경험이 없는 팀끼리의 대결은 1980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캔자스시티

나성범, 준PO 선제 솔로포로 잠실 홈런 침묵 깼다
KIA 나성범이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나성범은 LG 선발 카라스코의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 오른쪽을 넘겼다. 나성범이 잠실구장에서 홈런을 친 것은 2년 만이다. 올해 정규시즌 잠실에서

LG 카라스코 조기 강판…KIA, 케네디 상대로도 공세 이어가
LG가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가운데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마저 조기 강판됐다. 카라스코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1이닝 3안타 1홈런 2볼넷 5실점 4자책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 임찬규가 일찍 내려가 불펜 소모가 컸던 LG는 다시 구원진을

김도영, 케네디 상대 146m 만루포…준플레이오프 최장거리 기록
KIA 김도영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비거리 146m의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에서 존 케네디의 3구째 시속 144㎞ 직구를 좌중간 담장 밖으로 보냈다. KIA는 이 홈런으로 2회초에만 7득점하며 7-0으로 달아났다. 김도영의 홈런은

잠실 준PO 3차전 만원…포스트시즌 41경기 연속 매진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0일 관중 2만 3650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기록은 41경기로 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024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12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기

2부리그 아픔 딛고 바이에른과 3-3…바이킹의 유럽 무대 반등
노르웨이 바이킹 FK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3-3으로 비겼다. 한때 2골 차로 앞섰던 바이킹은 후반 바이에른의 미카엘 올리세가 퇴장당한 뒤 동점골을 넣어 승점을 챙겼다. 바이킹은 2018년 6월 노르웨이 2부리그에서 관중 274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네

프랑스에 태권도 알린 이관영 사범 별세…기념우표로 남은 발자취
프랑스에서 태권도 보급에 힘쓴 이관영 사범이 지난 18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께 별세했다. 향년 80세. 아들 프랑수아 리가 페이스북을 통해 부고를 전했다. 고인은 1969년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를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보급 공로로 1970년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프랑스

박승우, 공기소총 복사에서도 동메달…이틀 연속 시상대
박승우(광주광역시청)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혼성 10m 공기소총복사(SH2) 결선에서 22발 합계 233.9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전날 입사 종목에 이어 이틀 연속 메달을 획득했으며,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포함해 개인 통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