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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왕싱하오 넘어 국수산맥배 결승…리웨이칭과 우승 다툼

신진서, 왕싱하오 넘어 국수산맥배 결승…리웨이칭과 우승 다툼

신진서 9단이 20일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4강에서 왕싱하오 9단을 219수 만에 흑 5집반승으로 꺾었다. 좌변 전투에서 잡은 우세를 바탕으로 우변과 중앙에 큰 집을 만들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결승인 신진서는 2022년 8회 대회 우승 이후

2026. 10. 20.4
서민준, 전국체전 일반부 첫 금메달…조엘진·비웨사와 경쟁하며 성장

서민준, 전국체전 일반부 첫 금메달…조엘진·비웨사와 경쟁하며 성장

서민준(서천군청)이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충남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우승을 이끌었다. 경기도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마지막 구간에서 맞붙어 승리하며, 일반부 출전 이후 개인 종목과 계주를 통틀어 첫 금메달을 따냈다. 개인 종목에서도 100m(결승 기록 10초40)와

2026. 10. 20.10
서민준 앞세운 충남, 전국체전 계주 금메달…권서린은 경보 여고부 신기록

서민준 앞세운 충남, 전국체전 계주 금메달…권서린은 경보 여고부 신기록

충남이 20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우승했다. 이창수, 이성진, 이용문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서민준이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충남의 기록은 39초41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마지막 주자로 뛴 경기(39초52)를 0

2026. 10. 20.8
양현종, 잠실 마지막 등판보다 KIA의 준PO 마무리 우선

양현종, 잠실 마지막 등판보다 KIA의 준PO 마무리 우선

KIA 양현종이 잠실구장에서 한 번 더 던지고 싶은 마음을 접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먼저 바랐다.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둔 KIA는 안방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겼다. 이날 승리하면 3전 전승으로 시리즈를 마쳐 4차전 선발로 예정된 양현종은 등판하지 않는다. 재건축을 앞

2026. 10. 20.8
김현우, 막판 재역전으로 전국체전 레슬링 82㎏급 정상

김현우, 막판 재역전으로 전국체전 레슬링 82㎏급 정상

김현우(부천시청)가 20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2㎏급 결승에서 강보성(성신양회)을 13-10으로 꺾었다. 경기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전국체전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결승에서는 앞서가던 김현우가 강보성의 반격에 9-10으로 밀리며 위

2026. 10. 20.7
KIA, 카라스코 공략에 좌타자 7명…준PO 마무리 위한 총력전

KIA, 카라스코 공략에 좌타자 7명…준PO 마무리 위한 총력전

KIA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기 위해 좌타자 중심의 타선을 꾸렸다. 김호령 대신 김규성을 넣어 선발 타자 9명 중 7명을 좌타자로 채웠다. 이범호 감독은 카라스코를 상대로 왼손 타자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하고, 김태군과 김호령은 왼손 불펜을 상대할 대

2026. 10. 20.8
대한항공, 컵대회 준결승에 성큼…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첫 승

대한항공, 컵대회 준결승에 성큼…우리카드 박철우 감독 첫 승

대한항공이 20일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3-1(25-20 16-25 25-20 25-20)로 꺾었다. 대한항공은 2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다가섰고, OK저축은행은 2패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가 24점으로

2026. 10. 20.7
윤지유, 장애인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윤지유, 장애인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윤지유(성남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여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20일 일본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스포츠등급 CLASS 3 결승에서 중국의 황즈루이를 3-0(11-7 11-3 11-4)으로 꺾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다

2026. 10. 20.7
두산 ‘화수분 야구’ 이끈 김태룡, 정재훈에게 단장직 넘기고 자문으로

두산 ‘화수분 야구’ 이끈 김태룡, 정재훈에게 단장직 넘기고 자문으로

두산 베어스의 선수 육성과 세대교체를 이끌어온 김태룡 전 단장이 정재훈 운영팀장에게 단장직을 넘기고 구단 자문을 맡는다. 김 전 단장은 “너무 행복한 단장 생활을 했다”며 후임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지금을 새로운 책장을 넘기는 때라고 표현했다. 김 전 단장은 유망주가 성장해 주축 선수로

2026. 10. 20.13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밀워키와 첫 우승 대결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밀워키와 첫 우승 대결

탬파베이가 6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라 밀워키와 구단 첫 우승을 다툰다. 20일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클리블랜드를 7-3으로 이기고 시리즈를 4승2패로 마쳤다.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꺾고 올라왔다.

2026. 10. 20.16
KT 힐리어드, 외국인 선수 최초 한 시즌 두 차례 월간 MVP

KT 힐리어드, 외국인 선수 최초 한 시즌 두 차례 월간 MVP

KT 샘 힐리어드가 7월에 이어 9~10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KBO리그 외국인 선수가 한 시즌에 월간 MVP를 두 차례 받은 것은 처음이다. KBO는 20일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중 11표(31.4%), 팬 투표에서 46만484표 중 27만11

2026. 10. 20.15
유럽 무대와 리그 사이…EPL 중소 구단들, 선수층 한계에 고민

유럽 무대와 리그 사이…EPL 중소 구단들, 선수층 한계에 고민

유럽대항전에 나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소 구단들이 리그 성적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디언은 한정된 선수층으로 주중 유럽 원정과 주말 리그 경기를 소화하는 부담을 짚었다. 이번 시즌 브라이턴은 리그 3위에 올라 있지만 팰리스와 본머스는 각각 14위·15위에 머물렀고, 선

2026. 10. 20.16
새 연고지 못 찾은 상무, 프로 무대 떠날 가능성까지 거론

새 연고지 못 찾은 상무, 프로 무대 떠날 가능성까지 거론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 종료를 앞둔 상무가 새 연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연맹이 선수단을 임시 운영하거나 세미프로인 K3·K4리그로 옮기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자체들이 유치를 주저하는 주요 이유는 향후 시민구단 전환과 창단에

2026. 10. 20.15
신진서, 왕싱하오 꺾고 국수산맥배 결승 진출…두 번째 우승 노린다

신진서, 왕싱하오 꺾고 국수산맥배 결승 진출…두 번째 우승 노린다

신진서 9단이 20일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4강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을 상대로 219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다. 좌변 전투에서 잡은 우세를 바탕으로 우변부터 중앙까지 큰 집을 만들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결승 진출인 신진서는 2022년 8

2026. 10. 20.14
조정두, 첫 아시안패러게임서 대회신기록으로 공기권총 금메달

조정두, 첫 아시안패러게임서 대회신기록으로 공기권총 금메달

조정두가 처음 나선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발 합계 241.3점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을 획득

2026. 10. 20.14
kt 힐리어드, 9~10월 MVP 선정…외국인 첫 단일시즌 두 차례 수상

kt 힐리어드, 9~10월 MVP 선정…외국인 첫 단일시즌 두 차례 수상

kt wiz 샘 힐리어드가 9~10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7월에 이어 다시 수상하면서 외국인 선수 최초로 한 시즌에 월간 MVP를 두 차례 받았다. 힐리어드는 해당 기간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6, 14홈런, 40타점을 올렸다. 홈런과 타점에서 모두

2026. 10. 20.14
조정두, 장애인AG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둘째와의 약속 지켰다

조정두, 장애인AG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둘째와의 약속 지켰다

조정두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1.3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대회신기록을 세운 동시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해당 종목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곧 태어날

2026. 10. 20.15
서수연·김현욱·김은희, 장애인AG 탁구 단식 전승 금메달

서수연·김현욱·김은희, 장애인AG 탁구 단식 전승 금메달

한국 장애인 탁구 대표팀의 서수연, 김현욱, 김은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단식에서 모두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세 선수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풀리그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서수연은 여자 CLASS 2에서 중국의 류징을 3-1(

2026. 10. 20.16
강릉 ITS 세계총회서 자율주행·주차 로봇 등 교통기술 시연

강릉 ITS 세계총회서 자율주행·주차 로봇 등 교통기술 시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자율주행과 교통안전 기술 전시·시연이 이어졌다. 개막 이틀째인 20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전시장과 하키센터 야외 시연장에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아 기술을 체험했다. 전시장에는 428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현대자동차, 퀄컴, 도요

2026. 10. 20.12
서수연, 통증 딛고 장애인AG 탁구 단식 금메달…복식에서도 우승 도전

서수연, 통증 딛고 장애인AG 탁구 단식 금메달…복식에서도 우승 도전

서수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AG 탁구 여자 단식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스포츠등급 CLASS 2 조별리그 4차전에서 중국의 류징을 3-1(12-10 11-8 9-11 13-11)로 이기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패럴림픽에서 거듭 패배를 안겼던

2026. 10. 20.13
남자 U-15 대표팀, 첫 FIFA 월드컵&페스티벌 출전 위해 바쿠로

남자 U-15 대표팀, 첫 FIFA 월드컵&페스티벌 출전 위해 바쿠로

한국 남자 U-15 축구대표팀이 처음 열리는 2026 FIFA U-15 월드컵&페스티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21일 대회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24~30일 열리며, 8인제로 전·후반 20분씩 경기를 치른다. FIFA는 회원국의 규모나 축구

2026. 10. 20.12
스포츠윤리센터 징계 요구 40.8% 기한 초과…재정지원 제한 요청은 없어

스포츠윤리센터 징계 요구 40.8% 기한 초과…재정지원 제한 요청은 없어

스포츠윤리센터가 체육계 비위 등을 조사해 징계를 요구한 사건 가운데 40.8%가 법정 처리 기한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징계를 요구한 566건 중 231건이 90일을 넘기도록 처리되지 않았다. 징계 지연에 대

2026. 10. 20.6
한신, 사토의 메이저리그 도전 허용…팀 기여와 이적 흐름 고려

한신, 사토의 메이저리그 도전 허용…팀 기여와 이적 흐름 고려

일본프로야구 한신이 중심 타자 사토 테루아키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시스템 신청을 허용했다. 한신에서 미국 도전을 허락받은 선수는 구단 역사상 네 번째이며, 야수로는 사토가 처음이다. 사토는 올 시즌 타율(0.306), 홈런(39개), 타점(106타점)에서 모두 센트럴리그 1위

2026. 10. 20.15
KIA 대주자 김민규, 가을야구 첫 출전서 득점…“내 역할 있어 재미있다”

KIA 대주자 김민규, 가을야구 첫 출전서 득점…“내 역할 있어 재미있다”

KIA 신인 외야수 김민규가 포스트시즌 첫 출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17일 1차전에서 3-1로 앞선 8회말 2사후 안타로 출루한 2번 타자 김선빈 대신 주자로 나섰고, 3번 타자 김도영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빠른 발과 주루 감각은 김민규가 데뷔 시즌부터 팀에 자리 잡은 밑바탕이다.

2026.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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