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한신, 사토의 메이저리그 도전 허용…팀 기여와 이적 흐름 고려
일본프로야구 한신이 중심 타자 사토 테루아키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시스템 신청을 허용했다. 한신에서 미국 도전을 허락받은 선수는 구단 역사상 네 번째이며, 야수로는 사토가 처음이다. 사토는 올 시즌 타율(0.306), 홈런(39개), 타점(106타점)에서 모두 센트럴리그 1위

KIA 대주자 김민규, 가을야구 첫 출전서 득점…“내 역할 있어 재미있다”
KIA 신인 외야수 김민규가 포스트시즌 첫 출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17일 1차전에서 3-1로 앞선 8회말 2사후 안타로 출루한 2번 타자 김선빈 대신 주자로 나섰고, 3번 타자 김도영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빠른 발과 주루 감각은 김민규가 데뷔 시즌부터 팀에 자리 잡은 밑바탕이다.

계약 마친 김태형 감독, 롯데와 재계약 가능성도 거론
롯데가 김태형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마친 가운데 재계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가을야구 진출과 우승권 도약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지만, 거취는 확정되지 않았다. 롯데는 올 시즌 7위로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아시안게임 투수코치 최원호, APBC 감독으로 젊은 마운드 성장 이끈다
아시안게임에서 투수코치로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최원호 감독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을 맡는다. 아시안게임에 함께했던 젊은 투수들이 이번 대표팀에도 여럿 합류하면서 국제무대 경험을 이어가게 됐다. 2026 APBC는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며 한국

아스널전 앞둔 김민재, 주전 경쟁과 설욕의 기회
바이에른 뮌헨이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중앙수비 자리를 다투는 김민재에게는 최근 늘어난 출전 기회를 입지 강화로 이어갈 무대다. 김민재는

발롱도르 후보 야말·음바페 향한 찬사에도 메시와의 비교엔 선 그었다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꼽히는 라민 야말과 킬리안 음바페가 리오넬 메시의 위상에 도달했는지를 두고 평가가 이어졌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야말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역대 최고의 선수인 메시보다 앞선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 야말은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과 바르셀로나의 리그

김해 꺾고 3연승 달린 서울 이랜드, 창단 첫 승격 도전 이어간다
서울 이랜드가 김해FC를 상대로 역전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1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6-2로 이긴 서울 이랜드는 16승6무6패(승점 54)로 3위를 지켰다. 최소 준플레이오프 진출권도 확보해 창단 첫 승격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0분 먼

서울 우승·광주 최하위, K리그1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결정될까
K리그1 정규라운드를 마무리하는 33라운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일제히 열린다. 파이널 라운드 진출 조가 갈리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팀과 최하위 팀까지 결정될 수 있다. FC서울은 홈에서 강원FC를 꺾으면 우승을 확정한다. 서울은 승점 66으로 울산 HD에 승점 16이 앞서 있어 승리

WKBL 새 시즌 슬로건 '시너지'…11월 1일 개막
여자프로농구(WKBL)가 2026-2027 시즌 공식 슬로건을 '시너지(SHE:ENERGY)'로 정했다. 선수들의 에너지와 팬들의 응원이 코트에서 만나 WKBL만의 시너지를 만든다는 뜻을 담았다. WKBL은 20일 슬로건과 함께 각 구단 대표 선수 6명의 화보와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꺾고 월드시리즈행…밀워키와 첫 우승 다툰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6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른다. 탬파베이는 20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7-3으로 꺾고 시리즈를 4승 2패로 마쳤다. 리치 펄래셔스의 선제 적시타와 조니 델루카의 희생플라이로 앞서간 탬파베이는 경기 후반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

한다경,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세우며 전국체전 2관왕
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20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9초23으로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4분10초15를 기록한 박희경(안양시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종전 한국 기록은 올해 8월 박희경이 제45회 대통령배

서창완·성승민, 전국체전 계주 금메달 보태 나란히 3관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창완과 성승민이 전국체전에서도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두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계주까지 정상에 섰다. 서창완은 20일 제주 애월근린공원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계주 4종 경기에 김영하·양우승과 전남 대표로 출전해 합계 1천216점으로 우승했다. 전

장추안·레오·허수봉 43점 합작…현대캐피탈, 컵대회 첫 경기 승리
현대캐피탈이 19일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2(25-22 17-25 25-20 16-25 15-10)로 꺾었다. 새 아시아쿼터 장추안이 레오·허수봉과 공격을 분담하며 풀세트 승리에 힘을 보탰다. 중국 국가

KIA 시라카와, LG와 준플레이오프 선발 출격…“약해지지 않겠다”
KIA 시라카와 케이쇼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나선다.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처음으로 KBO리그 포스트시즌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라카와는 올해 LG 상대 2경기에서 1패를 기록했다. 6월16일 광주에서는 6이닝 5실점, 10월4일 잠실에서는 3

청백전서 안타 친 구자욱, 주루·수비는 제한 속 플레이오프 준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막판 경기를 쉬었던 삼성 구자욱이 타석에 돌아왔다. 지난 19일 야외 타격 훈련을 소화한 뒤 자체 청백전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이날 성적은 1안타 1볼넷으로 2출루였다. 부상 부위의 출혈과 부종은 가라

벼랑 끝 LG, KIA와 잠실 준PO 3차전…선발 맞대결과 김도영 승부 주목
광주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내준 LG가 20일 밤 잠실구장에서 KIA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KIA는 시라카와를,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운다. LG 타선에서는 시라카와에게 강했던 오스틴 딘과 박동원이 기대를 모은다. 올해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오스틴은 홈런 2개 포함

대표팀 무단 이탈 호날두, 출전정지 30일…A매치 전 징계 종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허가 없이 떠나 출전정지 30일과 벌금 255유로(약 38만원) 징계를 받았다. 출전정지는 이탈 시점부터 소급 적용돼 A매치 전에 끝나며, 11월 대표팀 소집부터 출전할 수 있다. 포르투갈축구협회 징계 결정문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달 30일 코펜하

UEFA, FIFA에 월드컵 상업권 매각 추진·이해충돌 의혹 해명 요구
유럽축구연맹(UEFA)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월드컵 상업권 일부 매각 추진 과정과 잔니 인판티노 회장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고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UEFA는 서한을 통해 답변 시한을 오는 11월2일로 제시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주요 대회 상업

NCT 지성, LG 준PO 3차전 시구…잠실 마지막 시구 될 수도
LG 트윈스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를 NCT 지성에게 맡긴다. LG는 준PO 1,2차전에서 패해 이날도 지면 탈락한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철거되고 같은 자리에 새 구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날 경기가 잠실구장의 마지막

아시안게임 동메달 비웨사, 전국체전 기권 후 회복·경기력 보완 다짐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과 동메달을 함께 일군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다리 상태 악화로 전국체전 출전을 접고 회복에 집중한다. 허벅지와 무릎 등의 문제로 18일 남자 100m와 19일 200m 예선에서 모두 기권했다. 비웨사는 아시안게임 메달 이후 커진 관심이 훈련에 힘을 쏟는 동기가

카카오페이·션, 걸음 모아 소상공인에 최대 15억원 기부
카카오페이가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소상공인을 돕는 온오프라인 기부 마라톤 '2026 롱런'을 연다. 카카오페이 만보기에 모인 참가자들의 걸음 수가 100억·300억·500억 걸음에 도달할 때마다 5억원씩 기부하며, 최대 기부액은 15억원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발목 상태 호전된 커리, 레이커스와 개막전 출전 전망
오른쪽 발목을 다쳤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LA 레이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ESPN에 따르면 커리는 수요일 열리는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커리는 일요일 공개 연습경기에서 돌파하다 발목이 꺾여 코트를 떠났지만, 다음 날 오전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스비톨리나, 몽피스와 결별 발표…전쟁으로 겪은 정서적 고통 밝혀
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19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엘 몽피스와 결혼 생활을 끝낸다고 밝혔다. 스비톨리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겪은 정서적 고통이 결별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스비톨리나는 전쟁 속에서 불면과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에 시달렸으며, 몽피스

제주전 두 골로 전북 승리 이끈 티아고, K리그1 32라운드 MVP
제주 SK를 상대로 두 골을 넣은 전북 현대 공격수 티아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티아고는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맞아 전반 32분 헤더로 선제골을 넣고 후반 15분에도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