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탬파베이, 클리블랜드에 7-3 역전승…ALCS 2승 2패
탬파베이가 18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7-3으로 역전승하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전적을 2승 2패로 만들었다. 7전 4선승제인 이번 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5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얀디 디아즈가 홈런을

다저스, 밀워키에 4연패로 탈락…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 마감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4연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2024년과 2025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의 3년 연속 우승 도전도 끝났다. 다저스는 주축 타자들의 부진에 발목을 잡혔다.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은 이번 시리즈에서 합계 29타수 4안

임찬규, 준PO 2차전서 0.1이닝 5실점 조기 강판
LG 임찬규가 18일 광주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전날 빙모상을 겪은 임찬규는 0.1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5실점했다. 첫 타자 박정우를 삼진으로 잡은 뒤 7타자를 연속 출루시킨 것이 치명적이었다. 카

미국 유소년 축구 경기장에 트럭 돌진…어린이 등 2명 사망
18일 오후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 스트라이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트럭이 유소년 축구 경기가 열리던 경기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6세 남자아이와 35세 남성이 현장에서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5~9세 어린이 5명과 성인 5명이다. 중상자도 있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메시 은퇴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코스타리카전으로 새 출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11월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통해 메시 은퇴 이후 첫 A매치 일정에 나선다. 두 경기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며 경기 시간과 입장권 판매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메시는 지난 6일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이긴 베냉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2022

KIA, 준PO 2차전 첫 공격서 5점…LG 임찬규 조기 강판
KIA 타이거즈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회말 5점을 뽑아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카스트로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가 잇달아 2루타를 치면서 5-0으로 앞섰다. 하주석까지 안타를 보태자 LG는 선발 임찬규를 존

서채현, 엄지 부상 딛고 전국체전 4년 연속 2관왕
서채현(서울시청)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이 낫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국체전 리드와 볼더링을 모두 제패했다. 18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볼더링 결승에서 4개 과제 가운데 3개를 완등해 84.6점으로 우승했다. 전날 리드 금메달에 이은 우승으로 2023년부터 4년

선두 타자에 외야 조율까지…박해민, 후배들 긴장도 보듬는다
LG 주장 박해민이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다. 전날 팀의 7안타 중 3안타를 친 박해민은 침체한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았다. 수비에서는 양옆의 송찬의와 이재원을 돕는다. 특히 선발 우익수 경험이 적은 이재원을 먼저 챙기며, 투수

서채현, 볼더링 동점 승부서 우승…전국체전 4년 연속 2관왕
서채현이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볼더링 결승에서 정지민과 나란히 84.6점을 기록한 뒤 준결승 성적에서 앞서 우승했다. 결승 동점 때 이전 라운드 성적을 비교하는 규정에 따라 금메달이 결정됐다. 리드에 이어 볼더링까지 정상에 오른 서채현은 4년 연속 전국체전 2관왕을 달성했다.

전희철 감독, SK 첫 경기 승부처로 소노 외곽 봉쇄·리바운드 지목
서울 SK 전희철 감독은 18일 고양 소노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상대의 3점슛 시도를 35개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노는 경기당 평균 40개 가까운 3점슛을 던지고 있으며, 지난 1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도 16개를 성공시켜 95-82로 이겼다. 리바운드 확보도 주요 과

LG, 준PO 2차전 이재원 6번 우익수 기용…수비 부담 안고 타선 변화
염경엽 LG 감독이 18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선발 타선을 바꿨다. 홍창기의 타격 부진 속에 박해민을 1번으로 올리고, 1차전에서 홈런을 친 송찬의를 2번에 배치했다. 이재원은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기용했다. 수비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장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염 감독은 수

가을야구 못 뛰어도 LG와 동행하는 고우석 “자신감 갖고 경기하길”
고우석이 포스트시즌 출전 자격이 없는 가운데서도 LG 선수단과 동행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 돌아와 9월 초 KBO리그에 복귀했지만 등록 규정에 따라 가을야구에는 나서지 못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이어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에도 함께한 그는 경기 전에는 선수들과 훈련하고,

늦게 출발하는 SK, 전희철 감독 “선수 회복·호흡 맞출 시간 얻었다”
서울 SK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맞붙으며 2026-2027 프로농구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리그는 지난 3일 개막했지만, SK는 출전 예정이던 아시아농구챔피언스리그가 중동 정세 악화로 연기되면서 국내 경기 일정도 늦춰졌다. 전희철 감독은 늦어진 출발이 팀 준비에 도움이

KIA전 8연패 LG, 홍창기 빼고 이재원 기용해 반격 노린다
정규리그부터 KIA에 8연패를 당한 LG가 선발 라인업을 바꿨다. 염경엽 감독은 18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홍창기 대신 이재원을 투입했다. 염 감독은 이재원의 우익수 수비가 걱정됐지만, 코치진과 논의해 일찍 기용하며 경험을 쌓게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타선 반등의 관건으로는 중심 타

롯데, 211안타 레이예스와 동행 전망…외국인 투수 재계약은 불투명
2026시즌에도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한 롯데가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잔류가 예상된다. 올해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63, 18홈런, 109타점을 기록했고, 211안타로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3년 연속 안타왕에 올랐다. 올해

장모상 겪은 임찬규, 준PO 2차전 앞두고 동료들에게 집중 당부
장모상을 당한 LG 임찬규가 18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LG가 전날 KIA에 1-5로 패한 가운데, 개인적인 슬픔을 안고 팀의 반격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임찬규는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단체 채팅방에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을 남겼다.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면

이영준, 스위스컵 두 골로 8-0 승리 견인…시즌 최다 득점 경신
그라스호퍼의 이영준이 18일 스위스 그렌헨에서 열린 2026-2027 스위스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선발로 나선 그는 팀이 6-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헤더로 득점한 뒤 8분 만에 오른발 슛으로 한 골을 보태 8-0 승리를 이끌었다. 이영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탬파베이, 클리블랜드에 7-3 역전승…ALCS 2승 2패
탬파베이 레이스가 1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7-3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가 됐으며, 5차전은 19일 같은 구장에서 열린다. 탬파베이는 1-1로 맞선 6회초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2루타로 앞서 나갔다. 7

준PO 첫 경기서 실수한 박재현, 격려 속 2번 타자로 이동
KIA 박재현이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번 타자로 나선다. 몸살로 고생했던 박정우가 리드오프를 맡고, 박재현 뒤에는 3번 김도영과 4번 카스트로가 배치된다. 박재현은 포스트시즌 데뷔전인 준PO 1차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했지만 긴장을 떨치지 못했다. 외야 뜬공을 잡으려다

센트럴리그 3위 DeNA, 한신에 4연승 거두고 일본시리즈 진출
DeNA 베이스타즈가 센트럴리그 우승팀 한신 타이거즈를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에서 4연승으로 꺾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한신은 첫 세 경기에서 한 점도 내지 못했고, 4차전에서도 리드를 지키지 못해 탈락했다. 정규시즌 3위였던 DeNA는 앞서 퍼스트스테이지에서도 2위 요미우리

박정우, 준PO 2차전 1번 타자로 복귀…KIA 선발 포수는 한준수
몸살감기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결장한 박정우가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2차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복귀한다. 2연승을 노리는 KIA는 김규성을 선발에서 빼고, 1차전 지명타자였던 김선빈에게 2루 수비를 맡긴다. 선발 포수도 김태군에서 한준수로 바꿨다. 박정우는 정규시즌 타율 0.2

이범호, 준PO 1차전 승리에도 타선·배터리 조정…상대 전적 중시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이긴 KIA가 2차전 선발 라인업을 바꿨다. 이범호 감독은 18일 광주에서 경기를 앞두고 상대 투수와의 전적과 배터리 호흡을 따져 선수들을 골랐다며, 포스트시즌에서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강한 선수를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발 올러와 호흡을 맞출

LG, 준PO 2차전 타선 개편…송찬의 2번·홍창기 선발 제외
LG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박해민과 송찬의를 각각 1·2번 타자로 배치했다. 와일드카드전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진했던 홍창기는 선발에서 빠지고, 이재원이 우익수로 나선다. 새롭게 상위 타순을 맡은 두 선수는 1차전 공격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 박해민은 팀의 7안타 가운데 3

KIA, 올러·한준수 배터리로 LG와 준PO 2차전 연승 노린다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잡은 KIA가 18일 LG와의 2차전에 선발 투수 애덤 올러와 포수 한준수를 내세웠다. 이범호 감독은 올러가 한준수와 호흡을 맞췄을 때 LG전 성적이 더 좋았다는 점을 선택 이유로 들었다. KBO리그 2년 차인 올러에게는 첫 한국 포스트시즌 등판이다. 치통과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