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준PO 2연패로 벼랑 끝에 선 LG…염경엽 감독, 타선 침묵에 아쉬움
LG 트윈스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6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염경엽 감독은 초반 실점 이후 불펜이 버텼지만 타선이 추격에 필요한 점수를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해민이 3안타 1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중심 타선의 지원이 부족했다. 오스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서 끝까지 선두 지켜 통산 3승
정찬민이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키며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승을 거뒀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신상훈(18언더파 270타)을 1타 차로 제쳤다. 정찬민은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치며 추격을 허용했다. 폭우로 경기가 중단

정찬민, KPGA 더채리티 클래식 우승
정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9, 269타로 우승했다. 신상훈은 -18, 270타로 2위, 김백준은 -17, 271타로 3위를 차지했다.

KIA, LG에 연승으로 PO 눈앞…이범호 “전상현 조금 더 힘내주길”
KIA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를 6-3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 이범호 감독은 초반 타선의 활약이 선발 애덤 올러의 부담을 덜어줬다며 타자들의 준비와 집중력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승부는 KIA가 1회에 5점을 몰아내며 기울었다. LG 선발

임성재, 마카오 오픈 마지막 홀서 동타 허용…연장 끝 준우승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서 왕웨이쉬안(대만)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준우승했다. 18일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왕웨이쉬안과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은

이정수·이승후, 함께 다진 호흡으로 나고야 복식 금메달 도전
배드민턴 이정수와 이승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복식(SL3-SU5)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광주에서 같은 코치에게 배우며 4년간 함께 훈련한 두 선수는 국가대표 복식 파트너로 무대에 오른다. 두 선수는 이승후가 네트 앞에서 상대의 높은 공을 유도하고 이정수가 스매시

전웅태 전국체전 4종 3연패…성승민은 개인·단체전 2관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전웅태와 성승민이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이어갔다. 전웅태는 18일 제주 애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4종 결승에서 1천239점으로 이민서(1천214점)를 제치고 3연패를 달성했다. 전국체전 4종 경기는 근대5종에서 장애물을 제외하고 수영과

전상현, 준PO 연속 세이브로 KIA 승리 지켰다
KIA 전상현이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두 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6-3으로 앞선 8회 2사 1, 2루에 등판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날 1차전에 이어 마무리 임무를 완수한 그는 2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돼 상금 10

올러, LG 중심 타선 잠재우고 한국 첫 가을야구서 승리
KIA 애덤 올러가 한국 포스트시즌 첫 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다. 오스틴 딘∼문정빈∼문보경으로 이어지는 LG 중심 타선을 8타수 무안타로 막은

박진호, 한국 선수단 첫 금 도전…후배들과 동반 시상대 꿈꾼다
박진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남자 R1 10m 공기소총 입사 경기에 나선다. 박진호가 바라는 것은 같은 종목에 출전하는 이장호, 김수완과 함께 시상대에 서는 일이다. 자신의

현대모비스, 수원 원정서 kt에 96-80 승리
울산 현대모비스가 18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 kt를 96-80으로 꺾었다.

고양 소노, 서울 SK에 87-81 승리
고양 소노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서울 SK를 87-81로 꺾었다.

10승 투수 없이 2위 오른 삼성, 플레이오프 과제는 선발진 회복
삼성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선발진에는 과제가 남았다. 팀 최다승은 아리엘 후라도의 9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팀 가운데 10승 투수가 없는 팀은 삼성뿐이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후라도, 크리스 페덱, 원태인, 최원태 순으로 선발진을 꾸린다. 외국인 투수 두 명은 부상 이후

올러, 첫 가을야구서 6이닝 8탈삼진…KIA 5-2 앞선 채 교체
KIA 애덤 올러가 KBO리그 첫 포스트시즌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공 94개를 던져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았다. 올러는 KIA가 5-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KI

울산, 부천에 역전승…이동경·야고 도움왕·득점왕 동반 도전
울산 HD가 부천FC를 2-1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으며, 정규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기고 2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이동경은 시즌 12도움으로 2위 이명재를 4개 차로 앞섰다.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기록한 성적은 2골

멜버른전 완패한 서울…김기동 감독 “리그·ACL 병행할 선수 구성 어려웠다”
FC서울이 지난 14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ACL2 조별리그 2차전 원정에서 0-3으로 패했다. 원정 선수 20명에 주전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은 10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필요한 승점 4점을 남겨두고 있었다. 김기동 감독은 18일 김천 상무전을 앞두고, 당초 계획에 없던 아시아 클럽

마서영, 성유진과 두 차례 연장 끝에 KLPGA 첫 우승
마서영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초대 우승자가 되며 KLPGA 투어 첫 승을 거뒀다. 18일 경기도 이천 H1 클럽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성유진과 동률을 이룬 뒤 두 번째 연장에서 승부를 갈랐다. 18번 홀에서 열린 첫 연장은 두 선수 모두 파로 마쳤다. 두 번째 연장
마서영,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연장 우승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우승했다. 성유진과 나란히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고, 성유진은 2위에 올랐다. 김시현과 이예원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최은우, 김민솔, 이채은, 김민주는

최혜진, LPGA 상하이서 첫 우승 놓쳐…인뤄닝에 1타 차 준우승
최혜진이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준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마지막 날 인뤄닝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LPGA 투어 첫 우승을 놓쳤다. 인뤄닝은 최종일 4타를 줄여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인뤄닝의 16·17번 홀

HL 안양, 고베에 5-0 승리…전종훈 무실점 선방으로 3연승
HL 안양이 18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8차전에서 스타즈 고베를 5-0으로 꺾었다. 3연승으로 시즌 5승 3패, 승점 15를 쌓아 2위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1피리어드에 강민완과 신동현의 골로 앞선 HL 안양은 2피

인뤄닝, 뷰익 LPGA 상하이 우승…최혜진 1타 차 준우승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중국의 인뤄닝이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최혜진은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1타 차로 준우승했고, 양희영은 8언더파 280타로 3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앨리슨 리와 함께 5언더파 283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주수빈은 3언더파 285타로

티아고 두 골…전북, 제주에 3-2 승리
전북 현대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를 3-2로 꺾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전북은 후반 두 골을 더하며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티아고가 전반 32분과 후반 15분에 득점했고, 김영빈이 후반 2분 골을 보탰다. 제주는 네게바가 전반 54분 페널티킥과 후반 46분 득점으로

GS칼텍스, 도로공사에 역전승…컵대회 통산 7번째 우승
GS칼텍스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2로 꺾었다.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컵대회 결승에서도 도로공사를 이기며 2023년 이후 3년 만에 우승했다. 통산 우승 횟수는 7회로 늘려 여자부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GS칼텍

소노, 3점슛 16개로 SK 홈 개막전 제압…현대모비스도 승리
고양 소노가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87-81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소노는 3승 4패를 기록했고, SK는 홈에서 치른 시즌 첫 경기를 패배로 마쳤다. 소노는 3점슛 33개 가운데 16개를 성공시키며 외곽에서 우위를 보였다. 소노는 4쿼터 연속 외곽 득점으로 12점 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