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AFC 회장, 사우디 정세 불안에 아시안컵 1년 연기 가능성 언급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세 불안으로 내년 1월 아시안컵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은 15일 FIFA 평의회에서 필요하면 대회를 1년 미룰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

유영·김현겸, 동계유니버시아드 선발전 쇼트 선두
2027 장춘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유영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선두에 나섰다. 1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경기에서 65.01점을 받았으며, 이해인이 60.04점으로 2위, 김서영이 50.0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김현겸이 77.67점으로 쇼트프로그

빅토리아 38점 앞세운 IBK기업은행, 컵대회 준결승서 한국도로공사와 대결
IBK기업은행이 15일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조별리그를 2승 1패, A조 2위로 통과한 IBK기업은행은 17일 오후 4시 30분 B조 1위 한국도로공사와 준결승을 치른다. 빅토리아가 38점을 올렸고 미와와 최정

삼성, LG 꺾고 개막 4연승…김상식 “선수들 역전 자신감 붙었다”
서울 삼성이 15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93-86으로 이기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김상식 감독은 점수 차가 벌어져도 선수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경기를 풀어간 점을 높이 평가하고, 뒤진 경기를 뒤집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결장했지만 삼성은 2쿼터에

LG 승리로 끝난 마지막 잠실구장 더비…팬들은 아쉬운 작별
LG가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두산을 꺾으며 기존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라이벌전을 승리로 마쳤다. 정규시즌을 LG가 4위, 두산이 5위로 마무리하면서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가을야구에서 성사됐다. 잠실야구장은 2026년 시즌을 끝으로 새 구장 건설을 위해 철거된다. 두

IBK기업은행, 정관장 꺾고 준결승 진출…흥국생명은 조별리그 3연승
IBK기업은행이 정관장을 세트 점수 3-1로 꺾으며 컵대회 준결승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A조를 2승 1패, 2위로 마친 IBK기업은행은 17일 오후 4시 30분 B조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는다. 정관장은 1승 2패로 탈락했다. IBK기업은행의 공격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38점을 기

삼성, LG 꺾고 개막 4연승…김상식 감독 “팀 문화로 만들겠다”
서울 삼성이 15일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창원 LG를 93-86으로 이겼다. 수원 kt, 안양 정관장, 고양 소노에 이어 LG까지 제압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지난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의 달라진 출발이다. 김상식 삼성 감독은 선수

칸터 42점 앞세운 삼성, LG 꺾고 개막 4연승
서울 삼성이 15일 창원 LG를 93-86으로 꺾고 개막 4연승을 이어갔다. 케렘 칸터는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인 42점과 14리바운드를 올리고 어시스트 6개를 보태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최하위였던 삼성은 초반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칸터는 자신에게

서울 삼성, 창원 LG에 93-86 승리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93-86으로 꺾었다. 경기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LG 꺾고 개막 4연승…칸터 42점 활약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93-86으로 꺾고 개막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케렘 칸터는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2점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아셈 마레이가 안구 부상으로 빠진 LG는 2연패를 당했다. 경기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삼성의 정규리

칸터 42점 앞세운 삼성, LG 꺾고 개막 4연승·단독 선두
서울 삼성이 15일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창원 LG를 93-86으로 꺾었다. 지난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은 개막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LG는 2연패로 2승3패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내려갔다. 승부를 바꾼 것은 삼성의 골밑 공

아스널, 겨울 수비 보강 후보에 김민재…선수는 뮌헨 잔류 희망
아스널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검토할 수비수로 김민재를 지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팀토크는 15일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피에로 잉카피에의 부상이 영입 검토 배경 중 하나로 꼽혔다. 다만 김민재는 바이에른에 남기를 원하며 현재

이나현 500m·박지우 1,500m, 빙속 공인기록회 우승
이나현(한국체대)이 1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 여자 500m를 38초90에 마치며 우승했다. 정희단(의정부시청)이 39초44, 이수연(경희대)이 39초61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자 100m와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신진서, 란커배 두 번째 우승…메이저 10승으로 역대 단독 3위
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을 상대로 결승 두 판을 모두 이기며 란커배 정상에 올랐다. 15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열린 제4회 대회 결승 2국에서 21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대회 창설 이후 네 차례 모두 결승에 진출한 신진서는 2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눈 다친 마레이, 이번 주 출전 어려워…LG는 타마요 센터 기용 구상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눈 부상으로 이번 주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마레이는 지난 11일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손가락에 눈을 찔렸다. 조상현 감독은 15일 서울 삼성전을 앞두고 마레이의 각막이 약 8㎜ 찢어졌으며, 안압이 올라 눈을 움직이거나 뛸 때 불편한 상태

신진서, 란커배 정상 올라 메이저 우승 단독 3위
신진서 9단이 란커배 결승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두 판을 모두 이겨 우승했다. 15일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치른 결승 2국은 219수 만의 흑 불계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신진서는 메이저 타이틀 10개를 쌓아 조훈현 9단의 9회를 넘어섰다. 역대 메이저 우승 횟수에서 이창

서울 SK 오세근, 아이들과미래재단 찾아 기부
프로농구 서울 SK의 오세근이 15일 아이들과미래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오세근의 방문에는 SK 김기만 수석코치도 함께했다. 재단의 꿈이룸 재능장학생 출신인 에디 다니엘도 SK와 인연을 맺었다. SK에 입단한 그는 2026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로 출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하고 컵대회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한국도로공사가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꺾었다. GS칼텍스전에 이어 승리하며 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모마·강소휘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새 아시아쿼터 선수 마미는 첫 경기에서 10

흥국생명, SOOP 꺾고 컵대회 A조 1위…자스티스 16점
흥국생명이 15일 열린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경기에서 SOOP을 세트 스코어 3-0(25-12 25-20 25-19)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이겨 A조 1위에 오른 흥국생명은 17일 B조 2위와 준결승을 치른다. 자스티스는 양 팀 최다인 16점을

개인 기록 빛났지만 또 7위…롯데, 선수층 보강 과제
롯데가 64승 3무 77패, 승률 0.454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3년 연속 7위에 머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도 9년째 이어졌다. 선수들의 기록은 팀 성적과 대조를 이뤘다. 빅터 레이예스는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211안타로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고, 황성빈은 55도루로

일본 여자축구의 꾸준한 경쟁력,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키운다
여자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한 일본이 2026년 여자 아시안컵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꾸준한 성과를 뒷받침하는 기반으로는 일본축구협회가 운영하는 JFA 아카데미가 꼽힌다. 여자 선수를 육성하는 아카데미는 후쿠시마·사카이·이마바리에 있다. 선수들은 대체로 13세에 들어와 기숙사에서 생활

부진에 빠진 맨유, 영입 정책 비판에 선수단 내부 갈등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초반 부진 속에 선수단 구성과 영입 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겪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첫 6경기에서 승점 6점에 머물렀고, 카라바오컵 탈락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졌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아틀레티코전 패배 뒤 감독과 선수에게만

비니시우스 4경기 출장 정지…엘 클라시코 결장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폭력 행위와 퇴장 후 주심에게 항의한 행동으로 각각 2경기씩, 총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구단의 이의 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비니시우스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를 포함해 라리가 4경기에 결장한다. 징계는 비야레알전 득점 과정에서

김천과 협약 끝나는 상무, 새 연고지 넘어 운영 책임 논의 필요
김천 상무가 올해 말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 종료로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를 받지 못했다. 김천시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시민구단 전환 계획을 철회하면서 상무는 새 연고지를 찾아야 한다. 앞서 상주에서도 시민구단 전환이 재정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 상무는 군 복무 중인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