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오현규 2골 1도움, 베식타시 호펜하임 꺾고 유로파리그 2연승
오현규가 베식타시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유로파리그 2연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16일 독일 진스하임에서 열린 2026-2027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3-2로 꺾고 승점 6점을 확보했다. 오현규는 코너킥 상황에서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도

NBA 단장 절반, 샌안토니오 우승 예상…MVP는 웸반야마에 무게
NBA 단장들이 2026-2027시즌 우승 전망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가장 많은 표를 던졌다. 16일 발표된 단장 30명 대상 설문에서 샌안토니오는 50%의 지지를 얻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3%)를 앞섰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뉴욕 닉스에 패했던 샌안토니오가 이번에는 정상에

할핀 역전 투런포…클리블랜드, ALCS 2승 1패 우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16일(한국시간)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2로 꺾었다.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가 2승 1패로 앞섰다. 승부를 뒤집은 것은 페티 할핀의 홈런이었다. 클리블랜드는 1-0으로 앞선

인판티노, 상업권 매각 구상 사과…유럽은 문서 공개·개혁 요구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1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평의회에서 상업권 매각 구상의 소통·협의 과정에 대해 사과했다. 월드컵 등 FIFA 대회의 상업적 권리를 맡을 회사 ‘FFE’를 설립해 일부 지분을 민간 투자자에게 팔려던 계획으로, 지난 7월 유럽 축구계의 반발 속에 철회됐다

10년 만에 가을야구서 만난 KIA·LG…김도영·오스틴 장타 맞대결 주목
KIA와 LG가 17일 광주에서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3위를 다툰 두 팀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10년 만이다. KIA는 지난 12일 LG를 4-2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LG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을 4-1로 이겨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초반 부진에 흔들리는 캐릭…11월 A매치 휴식기 거취 분수령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마이클 캐릭 감독이 향후 몇 주 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는 11월 A매치 휴식기가 감독직 유지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캐릭은 지난 시즌 임시 감독으로 맨유를 프리미어리그 3위에

중동 전쟁에 아시안투어 최종전 사우디 인터내셔널 무기한 연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사우디 인터내셔널이 무기한 미뤄졌다. 아시안투어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공동 성명을 통해 연기를 발표했다. 대회는 11월 18일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새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최근

욘 람, LIV 골프 결별 합의서 제출…11월 5일 승인 대기
욘 람이 LIV 골프를 떠나기 위한 합의서를 미국 뉴저지 파산 법원에 제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람의 변호인이 제출한 합의서는 11월 5일 판사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합의서에는 람의 LIV 골프 경기 출전 의무와 규정·팀 정책에 따른 구속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른 투어나 리그

오현규 2골 1도움으로 베식타시 승리 이끌어…조규성은 동점골
오현규가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베식타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5분 선제골을 도운 뒤 1-1로 맞선 후반 27분과 34분 연속 득점했다. 베식타시는 리그 페이즈 2연승을 거뒀고, 오현규의 시즌 공식전 기록은 3골 3도움이 됐다. 조규성은 에그

소노-현대모비스·현대건설-GS칼텍스 맞대결…전국체전은 제주서
16일(금) 프로농구 소노와 현대모비스가 19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맞붙는다. 여수·NH농협컵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도 19시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골프는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이 파주 서원밸리CC에서,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이천 H1

LG 준PO 진출 뒷받침한 박해민의 수비, 광주에서도 기대
LG가 지난 14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1로 이겨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필승계투조가 대거 빠진 가운데 박해민이 7회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타구를 오른쪽 펜스 부근에서 점프해 잡아내며 위기를 넘기는 데 힘을 보탰다. 불펜이 약해진 LG는 광주에서

케인, 바이에른과 2029년까지 재계약 합의 보도…서명은 예정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16일(한국시간)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정식 서명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기존 계약이 2027년까지인 케인은 토트넘 복귀설을 비롯해 여러 구단과 이적설에 휩싸였다. 로

서울의 주말 조기 우승, 부천·울산전 결과에 달렸다
FC서울이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눈앞에 뒀다. 승점 65로 선두인 서울은 17일 부천FC가 2위 울산 HD와 비기고, 18일 김천 상무를 꺾으면 우승을 확정한다. 서울은 승점 68에 도달하고 울산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66에 그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서울은 통산 7번

서울시 선수단 2천156명 제주 전국체전 출전…9개 종목 우승 목표
서울시가 제주에서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 1천480명과 임원 676명 등 2천156명을 파견한다. 50개 전 종목에 참가하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도현과 펜싱 전하영도 출전한다. 서울시의 목표는 수영·산악·럭비 등 9개 종목 종합우승과

LG-KIA 준플레이오프 17·18일 개최…여자배구 컵대회도 우승 경쟁
LG와 KIA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이 17일과 18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두 경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여수·NH농협컵 여자부는 17일 준결승에 이어 18일 오후 1시 30분 결승을 치른다. 준결승에서는 각 조 1위가 다른 조 2위와 맞붙는다.

AFC 회장, 사우디 안보 상황에 아시안컵 1년 연기 가능성 언급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으로 2027년 아시안컵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다.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은 11월 말까지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며, 필요하면 대회를 2028년으로 미룰 수 있다고 밝혔다. 연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공식 대회 일정

맨유 수뇌부 비판한 마르티네스, 면담 후 사과…“팀 단합에 도움 안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구단 수뇌부와 마이클 캐릭 감독을 만난 뒤 공개 비판에 대해 사과했다. 면담에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그는 패배 직후 감정을 드러낸 시점과 장소가 적절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자신의 발언이 팀의 단합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바우어스, 11구 승부 끝 역전포…밀워키 월드시리즈까지 1승
밀워키가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LA 다저스를 6-2로 이겼다. 제이크 바우어스의 역전 투런 홈런과 개럿 미첼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승리를 거두며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밀워키는 1-0으로 앞선 6회말 애브너 유리베가 볼

김연경, 슈지츠 고교와 재대결 앞두고 포지션별 훈련 체계 강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시즌2 첫 상대인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김 감독은 시즌 첫 비디오 미팅에서 선수들과 목표를 공유하고, 훈련 장비 개선과 포지션별 코치 배정으로 재대결을 준비한다. 팀은 프로 제8구단 창단을 이끌 구단주를 찾기 위해 경기력과

AFC 회장, 사우디 정세 불안에 아시안컵 1년 연기 가능성 언급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세 불안으로 내년 1월 아시안컵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은 15일 FIFA 평의회에서 필요하면 대회를 1년 미룰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

유영·김현겸, 동계유니버시아드 선발전 쇼트 선두
2027 장춘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유영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선두에 나섰다. 1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경기에서 65.01점을 받았으며, 이해인이 60.04점으로 2위, 김서영이 50.0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김현겸이 77.67점으로 쇼트프로그

빅토리아 38점 앞세운 IBK기업은행, 컵대회 준결승서 한국도로공사와 대결
IBK기업은행이 15일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조별리그를 2승 1패, A조 2위로 통과한 IBK기업은행은 17일 오후 4시 30분 B조 1위 한국도로공사와 준결승을 치른다. 빅토리아가 38점을 올렸고 미와와 최정

삼성, LG 꺾고 개막 4연승…김상식 “선수들 역전 자신감 붙었다”
서울 삼성이 15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93-86으로 이기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김상식 감독은 점수 차가 벌어져도 선수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경기를 풀어간 점을 높이 평가하고, 뒤진 경기를 뒤집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결장했지만 삼성은 2쿼터에

LG 승리로 끝난 마지막 잠실구장 더비…팬들은 아쉬운 작별
LG가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두산을 꺾으며 기존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라이벌전을 승리로 마쳤다. 정규시즌을 LG가 4위, 두산이 5위로 마무리하면서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가을야구에서 성사됐다. 잠실야구장은 2026년 시즌을 끝으로 새 구장 건설을 위해 철거된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