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첫날 9언더파…시즌 첫 승 도전
정찬민이 15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2위 김연섭을 1타 차로 앞섰다. 신상훈·이동민·문동현·조우영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에 자

최혜진,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8언더파로 3타 차 선두
최혜진이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단독 선두로 시작했다. 15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64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를 친 최혜진과 2위 카를로타 시간다의 격차는 3타다. 최혜진은 2022년 LPGA 투어에

AFC 회장, 사우디 아시안컵 연기 가능성 언급…중동 정세 주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AFC 회장이 아시안컵 연기 가능성을 열어 뒀다. 그는 11월 말까지 상황을 지켜볼 수 있으며, 필요하면 대회를 2028년에 개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대회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

KIA-LG 준플레이오프, 김도영 공략이 LG의 주요 과제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LG가 정규시즌 3위 KIA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LG는 지난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2-2로 맞선 8회 김도영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3위 자리를 놓쳤다. 김도영은 올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305, 45홈런, 118타점을 기록하고 홈런왕에

SC엔지니어링, 강서구 장애인 일터에 기부금품 전달하고 작업 봉사
SC엔지니어링 임직원 20명이 지난 추석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장애인 근로자들과 제품 포장·임가공 작업을 함께했다. 회사는 이날 건강기능식품 등 물품과 성금으로 3천여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SC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에도 센터 이용인들의 개인사물함 설치와 전기공사, 내부 환경 정

전쟁으로 옮긴 런던 안방…샤흐타르, AEK에 역전승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15일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AEK 아테네를 3-1로 꺾고 2026~2027 유럽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올렸다. 먼저 실점했지만 페드리뉴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비니시우스 토비아스와 글레이케르 멘도사의 연속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우크라이나 구단이

손흥민 1골 2도움, LAFC 무승 끊고 MLS 도움 단독 선두
손흥민이 LAFC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을 끝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6시즌 MLS 30라운드에서 오스틴 FC를 3-1로 꺾었다. 이날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시즌 7골 15도움을 기록했고, 메시를 제치고 리그 도움 단독 선

비니시우스 4경기 출전 정지 확정…시즌 첫 엘 클라시코 결장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이달 말 바르셀로나와의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 결장한다. 스페인축구협회 징계위원회는 15일 폭력 행위와 퇴장 후 주심을 향한 거친 항의에 각각 2경기씩 출전 정지를 부과했다. 레알의 이의 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징계는

서울 클리말라, 9월 4경기 3골로 생애 첫 이달의 선수상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9월 K리그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처음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가 합산 38.60점으로 제주 이탈로(27.55점)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7·8월 수상자인 정승원에 이어 석 달 연속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클리말

흥국생명, SOOP 꺾고 컵대회 A조 3전 전승…자스티스 16점
흥국생명이 15일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에서 SOOP을 3-0(25-12 25-20 25-19)으로 이겼다. 정관장과 IBK기업은행에 이어 SOOP까지 꺾으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17일에는 B조 2위와 준결승을 치른다. 자스티스가 양 팀 선수

LG 준PO 진출 이끈 박해민의 호수비, 다음 무대는 광주
LG가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1로 이겨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불펜 핵심 투수들이 이탈한 가운데 박해민의 외야 수비가 승리를 뒷받침했다. 박해민은 7회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타구를 오른쪽 펜스 부근에서 점프해 잡아내며 대량 실점 위기를 막는 데 힘을 보탰다. 한국

LG 신민재, 햄스트링 검사서 큰 이상 없어…선수단과 광주행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던 LG 트윈스 신민재가 정밀 검사에서 근육 파열 등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선수단과 함께 광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LG 구단은 신민재가 당기는 느낌이 남아 있어 훈련 대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신민재는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스퀴즈 번트

햄스트링 검진서 큰 이상 없는 LG 신민재, 광주 이동 동행 예정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던 LG 신민재가 병원 검진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LG 관계자는 신민재가 16일 팀 훈련을 마친 뒤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광주로 함께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신민재는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산, LG에 1-4 패배로 가을야구 마감…빈타와 수비 실수에 발목
두산이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4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지난해 9위에서 올해 5위로 올라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시즌 내내 이어진 타격 부진과 수비 불안을 마지막 경기에서도 극복하지 못했다. 두산 타선은 9이닝 동안 안타 4개에 그쳤고, 희생플라

KIA·LG, 17일부터 준PO 격돌…김도영·오스틴 장타 대결 주목
KIA와 LG가 17일부터 광주구장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LG는 14일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1로 이겨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KIA는 앞서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를 4-2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두 팀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10년 만

서울의 주말 우승 확정, 부천·울산전 결과에 달렸다
FC서울이 10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뒀다. 승점 65로 선두인 서울은 17일 부천FC가 울산 HD와 비기고, 18일 김천 상무를 꺾으면 우승을 확정한다. 이 경우 서울은 승점 68에 도달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66점인 울산을 따돌린다. 32경기 만의 우승 확정은 2018년 전북

서울 클리말라, 4경기 3골로 K리그 9월 이달의 선수 선정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2026시즌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를 수상자로 발표했다. 클리말라는 평가 대상인 서울의 4경기에서 3골을 넣었으며, 전북 현대와의 29라운드에서는 두 골을 기록했다. 기술위원회와 팬, FC온라인 이용자 투표

서울 클리말라, 첫 후보 지명에 9월 ‘이달의 선수’ 수상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라 곧바로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를 2026시즌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클리말라는 평가 대상 기간 4경기에서 3골을 넣었으며, 전북 현대와의 29라운드에서는 두 골을 기록했다.

광주경찰, 17일 KIA·LG 준플레이오프부터 암표 집중단속
광주경찰청이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암표 거래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기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부스를 마련해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암

부상에 얇아진 LG 불펜, 준PO서 KIA 장타력 넘어야
LG가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호투에 이우찬과 김강률의 위기 수습이 더해졌지만, 주축 투수들이 빠진 불펜은 여전히 불안 요소다. 손주영은 목 부상으로 이탈했고 김진성도 어깨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유영찬은 시즌 아웃됐으며 고우석은 규정상 포스트

유재학, 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사임…KBL 업무에 집중
유재학 대한민국농구협회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장이 대표팀 업무를 내려놓고 KBL 경기본부장 역할에 집중한다. 협회는 15일 유 위원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지난해 4월 선임돼 약 1년 6개월간 남자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

최근 8경기 1승 포항, 안양과 파이널A 진입 놓고 맞대결
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1승 3무 4패에 그친 포항 스틸러스가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FC안양과 맞붙는다.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긴 포항은 승점 40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파이널A 진입 기준인 6위 대전하나시티즌과는 승점 3점 차다. 포항은 인천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데 이어 조

울산 이동경, 서울전 결승 골 도움으로 9월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울산 HD 이동경이 팬 투표에서 2천393표로 최다 득표하며 2026시즌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뽑혔다. 이 상은 매달 K리그1·2에서 리그별로 도움 장면 3개씩을 후보로 선정하고 팬 투표로 수상자 1명을 정한다. 수상으로 이어진 장면은 K리그1 28라운드 서울전에서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공모…이달 31일까지 접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선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이끌 사무총장을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2026년 12월부터 4년으로, 이사회와 총회의 결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며 사무국 운영을 총괄한다. 지원 자격은 야구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로, 프로야구 산업과 선수 권익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