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장모상 당한 LG 임찬규, 18일 KIA전 예정대로 선발 등판
LG 임찬규가 장모상을 당한 가운데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예정대로 선발 등판한다. LG 구단은 “내일 선발 등판은 변동 없다”고 밝혔다. 임찬규의 장모이자 프로골프선수 손새은의 모친인 최윤정씨는 17일 57세로 별세했다. 손새은은 언니인 배우 손나은과

야고 결승골로 부천 꺾은 울산, 파이널A 복귀 확정
울산 HD가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에서 부천FC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최근 2연패를 끊고 승점 50으로 2위를 지킨 울산은 지난해 9위로 마쳤던 아쉬움을 털고 상위 6개 팀의 경쟁에 복귀했다. 전반 15분 박정인에게 프리킥 선

마서영,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단독 선두…첫 우승 도전
마서영이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공동 2위로 출발한 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 17일 경기도 이천 H1클럽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2023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우승이 없는 마서영은 18일 최종 3

K리그1 서울 승점 65로 선두…울산 2위
17일 기준 K리그1 중간순위에서 서울이 승점 65로 1위, 울산이 승점 50으로 2위에 올랐다. 강원과 제주는 승점 46으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강원이 3위, 제주가 4위에 자리했다. 전북과 대전이 각각 승점 44와 43으로 5·6위를 차지했고, 인천과 안양, 포항이 뒤를 이었다.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행…챔피언결정전 맞대결 재현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 올랐다.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던 두 팀은 18일 오후 1시 30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다시 우승을 다툰다. 당시 도로공사는 GS칼텍스에 3전 전패했다.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의 준결승에서 먼

마서영,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단독 선두…첫 우승 도전
마서영이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7일 경기도 이천 H1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2023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우승이 없는 마서영은 18일 최종
삼성, 프로농구 5승으로 선두…정관장 반 경기 차 추격
17일 기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삼성이 5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관장은 5승 1패로 삼성에 0.5경기 뒤진 2위다. kt와 한국가스공사는 나란히 3승 3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DB와 KCC는 2승 3패로 공동 5위, 소노와 LG는 2승 4패로 공동

삼성, DB 꺾고 개막 5연승…구단 최다 기록에 1승 남겨
서울 삼성이 17일 원정에서 원주 DB를 95-92로 꺾고 개막 5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최하위였던 삼성은 감독들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은 DB까지 제압했다. 이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구단 최다 개막 연승 기록인 6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장모상 당한 LG 임찬규, 18일 준PO 2차전 예정대로 선발
LG 트윈스 임찬규가 장모상을 당한 가운데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예정대로 선발 등판한다. LG 구단은 17일 임찬규의 장모 최윤정 씨가 57세로 별세했다고 알렸으며, 선발 일정에도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LG는 17일 열린 1차

울산, 야고 결승골로 부천에 역전승…2연패 끊고 파이널A 복귀
울산 HD가 17일 K리그1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를 2-1로 꺾었다. 2연패를 끊은 울산은 승점 50으로 2위를 유지했고, 2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부천 박정인에게 전반 15분 프리킥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후반 9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이진현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

탐라문화제 개막…전국체전과 함께 제주 전통문화 알린다
제65회 탐라문화제가 17일 제주에서 막을 올렸다. 21일까지 시민복지타운광장 등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 개최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를 주제로 4개 마당에서 1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 탐라퍼레이드에는 읍·면·

허미미, 무릎 부상 속 전국체전 5연패…재활 뒤 새 시즌 준비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전국체전 유도 여자 일반부 57㎏급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7일 제주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대회 결승에서 김주희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무릎 부상이 남아 있는 가운데 주특기인 업어치기보다 누르기에 집중해 8강과 결승을 이겼다. 허미미는 이

실바 35점 맹활약…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컵대회 결승 진출
GS칼텍스가 1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1 25-20 14-25 17-25 15-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GS칼텍스는 3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마지막 세트까지 몰렸다. 승부

삼성, 우승 후보 DB 꺾고 개막 5연승…구단 최다 기록에 한 걸음 더
서울 삼성이 17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95-92로 이겼다. 5시즌 연속 최하위였던 삼성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DB까지 꺾고 개막 5연승을 달렸다. 2003~2004시즌 세운 구단 최다 개막 6연승 기록에

LG, 준PO 1차전 1-5 패배…염경엽 “김도영 대단한 선수”
LG가 17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5로 패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중심타선이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연이은 수비 실수가 추가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경기 흐름을 내줬다고 평가했다. KIA 김도영은 홈런 2개를 포함해 혼자 4타점을 올렸다. 염 감독은 투수들의 제구가

KIA, 준PO 1차전 5-1 승리…이범호 “김도영 대단하다”
KIA가 17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5-1로 꺾었다. 김도영은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범호 감독은 투수들의 준비와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김도영에게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3회초 박동원의 주루사를

김도영 4타점·네일 7이닝 1실점…KIA, LG와 준플레이오프 첫판 승리
KIA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김도영은 4회 솔로홈런과 6회 희생플라이, 8회 2점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아 1실점으로

정찬민, 더채리티 사흘 연속 단독 선두…4타 차로 우승 도전
정찬민이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7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했다. 신상훈을 4타 차로 앞선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서며, 첫날부터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투

HL 안양, 고베 꺾고 2연승…김상엽은 득점 단독 선두
HL 안양이 17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원정 경기에서 스타즈 고베를 7-4로 꺾었다. 2연승을 거두며 시즌 4승 3패, 승점 12로 4위를 지켰다. 승부를 가른 것은 2피리어드의 연속 득점이었다. 한 골 차 추격을 허용한 안양은 16초 뒤 조 모로의 골로 응수했고, 김상엽과 안진휘까지

김도영 홈런 두 방에 KIA 준PO 첫 승…양 팀 감독도 찬사
KIA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김도영은 역전 솔로홈런과 희생플라이, 쐐기 투런홈런으로 4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 팀 감독은 나란히 김도영의 결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실투를 홈런으로 연결한 능

서창완, 전국체전 2관왕으로 시즌 마무리…LA 올림픽 향한 다짐
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전남도청)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두 개를 따냈다. 17일 제주 애월근린공원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 1천586점으로 3년 만에 우승했고, 개인전 2위 김영하와 함께 단체전 정상에도 올랐다. 서창완은 앞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

허미미, 결승서 누르기 한판승…전국체전 5년 연속 정상
허미미(경북체육회)가 17일 제주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유도 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김주희에게 누르기 한판승을 거뒀다. 2022년 처음 출전해 우승한 이후 5년 연속 금메달이다. 허미미는 1회전 기권승에 이어 8강에서 박다솔을 1분 9초 만에 누르기 한판으로

KIA, 주루 저지와 병살 수비로 LG 꺾고 준PO 첫 승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5전 3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1-1이던 3회초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박동원을 협살로 잡아냈다. LG는 이후 홍창기와 박해민의 안타로 다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삼성, 우승 후보 DB도 꺾고 개막 5연승…수비·리바운드 개선
서울 삼성이 17일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겨 개막 후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였던 삼성은 시즌 전 상대 감독 7명이 우승 후보로 꼽은 DB까지 제압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원석과 박승재의 입대, 이대성의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