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최고 157㎞ 오다 쇼키, 일본 프로야구 대신 미국 도전 선택
요코하마고의 오른손 투수 오다 쇼키(18)가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치지 않고 미국에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오다는 15일 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진출 의사를 발표했다. 최고 시속 157㎞의 강속구를 던져 일본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NPB 12개

FIFA, 400만달러 트럼프타워 사무실 활용 저조 논란
국제축구연맹(FIFA)이 뉴욕 트럼프타워에 총임대료 약 400만달러를 들여 사무실을 빌렸지만 대부분 비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7년이 넘는다. 전·현직 FIFA 관계자들은 상근 직원 없이 상당 기간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내 주요 업무는

축구팬들 경찰 폭력 규탄에 프랑스 축구 윤리위 “정치적 표현 자제”
프랑스 축구팬들이 경기장에서 학생 시위에 대한 경찰 대응을 규탄하자 프랑스축구협회 산하 국가축구윤리위원회(CNE)가 정치적·이념적 표현을 삼가달라고 촉구했다. 랑스 팬들은 리옹과의 경기에서 경찰 폭력 중단을 요구했고, PSG와 르망의 경기에서도 청년들의 저항을 지지하는 현수막이 등장했다

스포츠 대회 잇단 차질 속 사우디 아시안컵 준비는 예정대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제 스포츠 대회의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7 아시안컵 현지 조직위원회는 16일 일정 변경 없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는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조직위는 상황을 계속 점검해 정상 개최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격 부진 토트넘, 오현규 영입설…호펜하임전 2골 1도움 활약
공격진 보강을 검토하는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가 거론됐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오현규를 추천했으며 토트넘과 헐 시티가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토트넘의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2026-20

아약스전 앞두고 반유대·나치 찬양 구호…하이두크 팬 최소 12명 체포
크로아티아 하이두크 스플리트 팬들이 아약스전을 앞두고 반유대주의와 나치 찬양 구호를 외쳐 최소 12명이 체포됐다. AP통신은 16일 스플리트 경찰이 폭력과 증오를 선동한 혐의로 이들을 체포했으며, 추가 용의자의 신원도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15일 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마라톤 중 가슴 통증·어지럼증 땐 멈춰야…신속한 응급대응도 중요
최근 서울의 한 마라톤 대회에서 하프코스를 달리던 20대 여성이 결승선 약 500m를 남기고 쓰러져 숨졌다.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장거리 달리기의 위험 신호와 대회 응급대응체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에모리대 의대 연구팀이 2010∼2023년 미국

벨링엄, 레알과 2031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보도
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2031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스페인 매체 아스가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기존 계약보다 2년 늘어나는 것으로, 대우도 개선될 전망이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스에 따르면 협상은 지난 시즌 막바지에 시작됐으
삼성, 프로농구 4승으로 선두…정관장 0.5경기 차 추격
16일 기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삼성이 4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정관장은 4승 1패로 삼성에 0.5경기 뒤진 2위이며, kt가 3승 2패로 3위, DB가 2승 2패로 4위다. LG와 KCC, 한국가스공사는 나란히 2승 3패로 공동 5위다. 소노는 2승 4패로

4연패 끊은 소노, 손창환 감독은 제임스에 분발 주문
고양 소노가 16일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전부터 소통하며 승리 의지를 보였고, 슛을 서두르지 않으며 경기를 운영했다고 평가했다.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의 활약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제임스는 28분 동안 11점과 9리바운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컵대회 준결승서 흥국생명과 격돌
GS칼텍스가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하며 컵대회 B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도로공사전 패배 뒤 승리를 거둔 GS칼텍스는 17일 흥국생명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실바가 양 팀 최다인 17점을 기록했고 타나차가 13점, 최가은이 11점, 권민지가 10점을 보태며 네 명이
고양 소노, 현대모비스에 95-82 승리
고양 소노가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5-82로 꺾었다. 소노는 쿼터별로 24-21, 19-18, 30-25, 22-18을 기록하며 모든 쿼터에서 현대모비스보다 많은 점수를 올렸다.

정희단,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서 1분21초41로 정상
정희단(의정부시청)이 1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에서 1분21초41로 우승했다. 김경주(한국체대)가 1분22초59, 이단비(서현고)가 1분23초25로 뒤를 이었다. 남자 1,000m에서는 김준하(한국체대)가 1분11초16으로 1위를 차지했

제주서 12년 만에 전국체전 개막…3만여명 50개 종목 경쟁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개회식과 함께 시작됐다. 제주 개최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와 재외 한인 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경기장은 총 74곳으로, 사격·조정·하키·

GS칼텍스, 현대건설에 3-0 완승…조 2위로 컵대회 준결승행
GS칼텍스가 16일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B조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0(25-23 25-15 25-22)으로 꺾었다. 1승 1패를 기록한 GS칼텍스는 2승을 거둔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얻지 못한 채

소노, 3점슛 16개로 현대모비스 제압…4연패 마감
고양 소노가 16일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5-82로 꺾었다. 3점슛 16개를 앞세워 4연패에서 벗어난 소노는 시즌 2승 4패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원정 연패가 15경기로 늘었다. 소노는 전반을 43-39로 마친 뒤 후반에도 외곽포로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막았

김정환 등 펜싱 국가대표 출신 5명, 전국체전서 은퇴식
대한펜싱협회가 16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김정환·채송오·임승민·최신희·김지영의 은퇴식을 열었다. 협회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의사 등을 반영해 매년 전국체전 기간에 은퇴식을 마련하고 있다. 김정환은 런던과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리우데자네이루와 도쿄 대회 개

판 더 펜, 토트넘에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로 케인 지목
미키 판 더 펜이 토트넘에 다시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해리 케인을 꼽았다. ESPN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최근 인터뷰에서 케인을 “매년 30골을 보장하는 선수”이자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밝혔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오상욱, 전국체전 사브르 2연패…이현지는 전 경기 한판승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오상욱이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이어갔다. 16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사브르 결승에서 하한솔을 15-1로 꺾었다. 지난해에 이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일반부 개인전 우승은 통산 7번째다. 유도 여자대학부 78

이재명 대통령, 부상 소방관·장병 쾌유 기원…희생에 걸맞은 예우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들과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폭발로 부상한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에게도 부상자들을 격려하는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군인·경찰·소방관의 헌신에

대한유도회, 선수 관리 논란 공정위 조사 건의…정수진 출전 제한 구제
대한유도회가 정수진의 아시안게임 계체 탈락과 사건 무마 의혹, 세계선수권대회 이동 중 항공편 탑승 지연 문제에 대해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추가 조사와 조치를 건의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에는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 선수가 포함된다. 정수진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48㎏급 경기 당일

실라 부상으로 열린 기회…황희찬, 마인츠전 선발 후보로
샬케의 무사 실라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어서 황희찬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샬케는 오는 17일 마인츠와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독일 매체 샬케토탈은 최근 일주일간 팀 훈련을 소화한 황희찬이 실라를 대신해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9월 울

5경기 무패 대전, 광주 상대로 파이널A 진출 굳히기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K리그1 2026 32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43점(11승 10무 10패)으로 6위인 대전은 최근 리그 5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파이널A 진출을 노리고 있다. 대전은 직전 리그 경기에서 마사와 디오고의 골로 전북 현대에 2-

정찬민, 더채리티 클래식 이틀째 선두…김연섭에 3타 앞서
정찬민이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1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2위 김연섭을 3타 차로 앞섰다. 배용준과 신상훈은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올랐